학원가는걸 좋아하긴 처음이에요.

직장엘 다니다보니 어딘가에는 맡겨야 하는데, 전에 다니던 학원에서 그쪽 선생님과 좀 안좋은 일이 있고 나서는 아이가 학원에는 절대로 안간다고 해서 애를 먹었어요.

걱정을 하던차에 아는 사람의 소개로 제니스 학원엘 등록해 놓고는  아이에게 3일만 다녀보고도 싫으면 안다녀도 좋다고 약속을 하고 보냈는데 하루다녀와서는 여기는 계속다니고 싶다고 했어요. 그렇게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한번도 안빠지고 다 다녔고, 개학해서도 방과후 학교엘 계속 다니겠단 아이가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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