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장에 감동해서 눈물이…

애기인줄만 알았던 우리아이가 큼직한 바이더와 졸업장을 받아왔어요. 여름방학동안 서머프로그램가서 장난만 치다 온줄알았는데 바인더안엘 펼처보니 100장도 넘는 종이가 다 우리아이가 공부한 거예요. 채점도 되어있고, 점수야 뭐ㅎㅎㅎ, 자기 희망에 대해서 글짓기도 했는데 읽다가 왈칵 눈물이…또 눈물날라 하네요. ㅠ.ㅠ ^^ 언제 영어를 배워서 이렇게 또박또박 자기표현을 다할줄 알고, 그걸 일일이 선생님이 빨간펜으로 고쳐주시기 까지 했네요.

바인더와 함께 있는게 뭔가 보니 졸업장이네요. 어떻게 이런 졸업장까지 만들어 주실 생각을 했는지, 액자에 넣어서 벽어걸어놓으니 넘넘 근사하네요. 울 아이 첫 졸업장. 아이들 사진까지 인화해서 꼽아넣어주시고. 이렇게 공부한 바인더 나중에 울아이 결혼할때 보여줘야지.ㅋㅋ

서머프로그램 마친소감 웹사이트에 올려주길 부탁하는 원장님의 카톡메시지에 오랜만에 컴퓨터 인터넷을 열었어요. 매일 휴대폰으로만 보다가보니… 원장님 넘넘 감사해요. 제가 소개 마니마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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